[떡박물관] 일요진단 - 파리올림픽 D-5(장미란 차관 대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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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24-08-06 18:17 조회1,168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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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진단 라이브] 파리 올림픽 D-5…준비 상황은? | KBS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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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 : 김대홍
■ 대담 : 장미란 문화체육관광부 제2차관
(생략)
장미란 : 사실 뭔가 없는 거에서 새로운 걸 하기가 너무 어렵더라고요. 그런데 보니까 무주에 태권도원이 있고요. 또 강원랜드에 많은 스포츠팀이 있고 이런 것들을 좀 활용을 했으면 좋겠다. 관광이라는 거는 지역 관광이 굉장히 활성화가 돼야 되는데 오래 머무를 수 있는 요소가 필요하잖아요. 그래서 권역별이라든지 지역별로 좀 협업해서 오래 머무는 거. 그리고 머물면서 조금 더 많은 것들을 체험하고 하는데 그중에 제가 가장 전문성 있는 게 스포츠이기 때문에 이렇게 어딘가 함께 가족들이 친구들이 여행을 가도 머물면서 몸과 마음이 건강해질 수 있는 계기를 만들었으면 좋겠다. 그래서 태권도 안에 또 강원 랜드 안에 또 다른 지역 안에 관광과 관광 안에 문화와 어떠한 역사 뭐 이런 것도 있지만 스포츠 관광을 좀 집어넣어줘서 조금 더 잘 쉬었다. 도움이 됐다라는 생각들을 할 수 있게 세심하게 지금 보고 있습니다.
스크립트 (48:25)
김대홍 : 알겠습니다. 지난 해하고 올해가 한국 방문의 해예요. 그래서 해외로도 많이 나가가지고 한국 관광을 홍보를 하시는 것 같은데 저희가 사진을 한 장 준비했거든요. 한번 보여주십시오. 보면 장 차관 보이고 옆에 윤숙자 그렇죠? 떡 박물관 관장. 어떤 사진입니까?
장미란 : 저거는 지난.. 제가 K 관광 로드쇼 때문에 상해에 출장을 갔었는데요. 상해문화원에서 한국과 중국 그리고 청년들을 모아서 함께 떡을 만든, 한국 음식, 중국 음식을 함께 만드는 체험 프로그램을 했는데요. 많은 분들이 K뭐 콘텐츠 팝 이런 것들도 사랑하지만 음식도 굉장히 많이 사랑하시더라고요.
김대홍 : 그렇죠.
장미란 : 저도 많이 사랑하고요. 그래서 우리나라 음식을 알리는 것도 중요하다. 저희도 여행을 하면 물론 보는 것도 즐기는 것도 중요하지만 먹는 것도 중요하잖아요. 그래서 그런 부분들을 많이 알리고 많은 분들이 또 한국에 올 수 있게 그것들이 이어질 수 있게 노력하고 있습니다.
방문하는 발걸음으로 이어질 수 있게 해야겠구나라는 생각을 출장가서도 하게 됐습니다.
(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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