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의신문] 박물관과 함께 한 외길 인생 50년 - 김쾌정 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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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24-02-20 14:25 조회2,837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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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준발물관은 각종 행사나 특별전 등을 개최할 때 그 중심에는 늘 의성 허준과 <동의보감>에 초점 맞춰야"
[한의신문=하재규기자] 50년 간 박물관 외길 인생이라는 역사를 써온 김쾌정 관장. 그가 허준과 <동의보감>의 역사를 살아 숨 쉬는 공간으로 재창조한 '허준박물관'의 관장이라는 무거운 짐을 내려놓고 편안한 쉼의 공간으로 발걸음을 옮겼다.
그럼에도 그는 1일 허준박물관을 찾아 지역주민들을 대상으로 의성 허준과 동의보감이 지니고 있는 역사적 배경 등 가치를 비롯 현재의 한의학과 국민건강에 미친 영향을 설명하는 등 ....
김쾌정 허준박물관장(2005~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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