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일보]“공부는 않고 ‘명화집’ 수집”… 소년의 취미, 역사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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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24-02-27 18:50 조회2,306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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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는 않고 ‘명화집’ 수집”… 소년의 취미, 역사가 됐다
김달진 관장이 자신의 삶을 조명한 ‘김달진, 한국 미술 아키비스트’를 들고 활짝 웃고 있다.
그의 뒤에는 평생 모은 보물인 한국 미술가들의 자료가 빼곡히 꽂혀 있다.
김 관장은 “이 자료들을 디지털로 아카이브하는 게 목표”라고 말했다.
김달진미술자료박물관 제공
■ ‘김달진미술자료박물관’ 김달진 관장
학창시절 헌책방 다니며, 막노동하면서도 자료 수집
일당 4500원 받으며 국립현대미술관 임시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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