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30여개국으로부터 수집한 영사기,촬영기등 5,000여점의 희귀 유물군과 영화관련 부속자료 약20,000여점이 전시된 특화박물관으로 영화를 보는것에 그치지 않고 영화의 시작과 발전을 한눈에 볼수있는 있도록 전시하였다. 특히 영사기및 촬영기가 발명되기 이전의 환등기는 불빛과 렌즈를 통해 그림이나 영상을 크게 볼 수 있는 장치로 이미 400여년전에 유럽에서 시작되었다. 영화가 등장하기 전까지 이미지를 통해 사람들에게 즐거움을 주었고, 초기에는 마술사들에 의해 사용되기도 하였다. 오늘날 영사기의 시작은 바로 이 환등기에서부터 비롯되었으며 세계 각국에서 만들어진 다양하고 화려한 환등기로부터 오늘날의 영사기까지를 수시로 교체 전시하여 항상 살아있는 박물관의 모습으로 다가 가고자 한다.

테마가 있는 각 전시관을 이용해 해설자의 안내로 보다 다양한 전시품을 관람객들에게 직접소개하고 체험하는 기회를 갖고자한다. 먼저 영사기가 만들어지기 이전의 환등기전시관을 소개하고 초기에 활동사진으로 불리던 영화카메라의 형태와 에디슨이 직접만든 초기의 영사기들을 소개한다.

또한 우리나라 영화시나리오에 한 획을 긋는 신봉승작가의 작품과 소장품을 통해 한국영화의 역사를 엿볼 수 있는 공간과 시카고 콜롬비아 대학의 교수로 재직중인 손만성감독의 지난 40여년간 손수 구입하여 직접사용해오던 손때묻은 기증소장품을 직접 소개한다.

영상체험관을 통해 100여년전의 미국 극장에서 실제로 사용하였던 의자에 직접 앉아 환등기부터 1930년대 영화까지의 역사를 한눈에 볼수 있도록하며 지하 영화관에서 영화역사의 주옥같은 영화음악들을 들려주며 영화역사의 안내를 마무리한다.

2014.년 5월 손성목영화박물관 신축준공

2014년 8월 박물관 등록

2014년 8월 30일 정식개관

2017년 연간관람객 10만 돌파

특별전시실, 2층전시실, 경사로 전시관, 지하전시실, 극장
 

손성목영화박물관은 설립자 손성목 관장이 55년간 긴 세월을 거쳐 세계30여개국으로부터 수집한 영사기, 촬영기등 15,000여점의 희귀 유물군과 영화관련 부속자료 약 20,000여점이 전시되는 세계최고의 영화 전문 특화 박물관으로서 영화를 보는 것에 그치지 않고 영화의 시작과 발전을 한눈에 볼 수 있는 박물관으로서 변화하는 박물관이라는 슬로건아래 매년마다 30%이상의 전시품들을 교체하고 전시하여 관람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여 현재에 머무르지 않고 미래적이고 창조적인 박물관으로 나아가고자 합니다.
 

테마가 있는 각 전시관을 이용해 해설자의 안내로 보다 다양한 전시품을 관람객들에게 직접소개하고 체험하는 기회를 갖고자한다. 먼저 영사기가 만들어지기 이전의 환등기전시관을 소개하고 초기에 활동사진으로 불리던 영화카메라의 형태와 에디슨이 직접만든 초기의 영사기들을 소개한다.

또한 우리나라 영화시나리오에 한 획을 긋는 신봉승작가의 작품과 소장품을 통해 한국영화의 역사를 엿볼 수 있는 공간과 시카고 콜롬비아 대학의 교수로 재직중인 손만성 감독의 지난 40여년간 손수 구입하여 직접사용해오던 손때묻은 기증소장품을 직접 소개한다.

영상체험관을 통해 100여년전의 미국 극장에서 실제로 사용하였던 의자에 직접 앉아 환등기부터 1930년대 영화까지의 역사를 한눈에 볼수 있도록하며 지하 영화관에서 영화역사의 주옥같은 영화음악들을 들려주며 영화역사의 안내를 마무리한다.

09:00~18:00(16:30분 매표마감)

일반 17,000원, 중고 14,000원, 어린이 10,000원

미취학 8,000원(36개월이상) 

 기념품점, 휴게실, 야외광장, 무료주차장 

202번 시내버스, 강릉버스터미널, 강릉역에서 택시로 10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