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짚풀생활사박물관
- 관리자
- 2015-03-05 19:07:02
- 조회 : 59665
- 이름 : 신좌섭
- 생년월일 :
- 전화번호 : 02-743-8787~8
- 팩스번호 : 02-743-8786
- 홈페이지 : http://www.zipul.com
- 주소정보 : (우) 110-522 서울특별시 종로구 성균관로4길 45 (명륜2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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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우리 조상들이 짚과 풀로 무엇을 만들어 쓰며 살았는가를 조사, 연구하고 그것들이 어떤 의미를 담고 있으며, 또 어떻게 활용될 수 있는 가를 탐구하고 모색하기 위해 설립된 박물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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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병선관장이 약 30년 전부터 카메라와 녹음기를 들고 전국 농촌을 답사하며 조사, 수집, 연구하여 세운 사립 전문박물관이다. 짚풀 특히 볏짚을 주제로 체계적으로 조사, 연구하여 세운 박물관으로는 세계에서 유일하다. 짚과 풀로 제작한 다양한 민속품 및 현대공예품들이 전시되어 있고, 어린이들을 위한 「교과서에 실린 전통문화전」을 아울러 열고 있다. 짚과 풀로 “달걀꾸러미” “여치집” “짚뱀” 등을 만들어보는 만들기 체험프로그램이 활성화되어 있고, 전통의 전승을 위해 성인대상의 전문가교육도 계속 실시하여 현재 약 100명의 전문강사가 배출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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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3. 3제1종 박물관(전문박물관) 등록 (문화관광부-44호) 1993 ~ 2006개관 특별기획전「망, 망태, 망태기」을 비롯하여 총 16회의 기획전을 열었음. 1998. 3문화관광부 한국문화학교 지정 2001강남구 청담동에서 종로구 명륜동으로 이전 2005. 5 ~ 2006. 11사회문화예술교육사업「소외계층 대상 짚풀체험학습」실시 2004 ~ 현재「교과서에 실린 전통문화」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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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전시실 : 짚풀 전통민속품 및 교과서에 실린 민속품을 전시하고 있다. 제2전시실 : 짚풀 전통민속품 및 교과서에 실린 민속품, 짚풀 원재료가 전시되어 있고, 영상자료를 검색해 볼 수 있는 LCD가 설치되어 있다. 제3전시실 : 60명 이상이 체험할 수 있는 교육 전용공간이다. 둘레에는 현대 짚풀명장들이 만든 명품들이 전시되어 있다. 팽이전시실 : 세계의 다양한 팽이 약 300개를 전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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짚풀관련자료 3,500점, 조선못 2,000점, 제기 1,000점, 세계의 팽이 100종 500점, 한옥문 200세트, 연장류 200점, 이종석 기증유물 457점을 소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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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수시교육평일 : 10인 이상 전화로 미리 예약에 한함.토, 일요일 : 10시30분, 1시, 3시대상 : 유치원, 초, 중, 고, 일반 내용 : 시청각교육, 새끼꼬기, 달걀꾸러미, 짚뱀, 금줄, 빗자루, 여치집, 수수깡공예 등 2. 정기교육대상 : 일반인 과정 : 초, 중, 고급 총 33과목, 년 2회 자격 : 수료증 수여, 인턴과정 후 강사자격증 수여 3. 방학특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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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관 : 평일 오전 10시 ~ 오후 5시30분 (관람권 매표시간 : 관람시간 종료 30분전까지) 휴관 : 매주 월요일, 신정, 설날, 추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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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권 : 성인(4,000원), 유치원, 초, 중, 고(3,000원), 65세 이상(3,000원) 단체권(20인 이상) : 성인(3,000원), 유치원, 초, 중, 고(2,000원), 65세 이상(2,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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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 파랑버스 : 171,101,102,149,104,106,107,140,272,162,161,143,160,301,151,150,172,109,273,108 초록버스 : 종로07, 종로08, 1018, 2112, 1111, 1018 빨강버스(심야) : 9410, 9410, 602-1 지하철 4호선 혜화역 4번 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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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소 : (우) 110-522 서울특별시 종로구 성균관로4길 45 (명륜2가) 전화 : 02-743-8787~8 팩스 : 02-743-8786 홈페이지 : http://www.zipu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