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색동박물관은 동덕여자대학교 김옥현 명예교수의 다년간의 색동연구와 유물 수집을 바탕으로 우리나라의 자랑스러운 색동을 알리고자 설립되었다.





한국색동박물관은 전통 양옥 양식과 현대적인 공간이 어우러지도록 설계하였으며 한국의 음양오행 상생소멸의 철학이 있는 색동의 의미를 담아

'한국색동박물관'이라 건물명을 지었다.

한국색동박물관은 혼례복과 돌복을 비롯한 색동 관련 유물을 250여 점 소장하고 있으며 현대 색동 소장품은 색동을 이용한 다양한 생활소품과 패션작품

들을 관람할 수 있다.




- 2014. 3. 1. 색동헌 투앤아이 갤러리 개관

- 2015. 5. 1. 제2015-3호 서울특별시 등록 박물관으로 등록되어 한국색동박물관 개관




지하1층 -  제1전시실 : 색동유물 상설전 전시

1층 - 제2전시실 $ 뮤지엄 숍 : 기획전과 초대전이 이루어지는 전시공간과 현대화한 색동 작품을 담은 뮤지엄 숍

2층 - 제3전시실 : 전통 노리개와 혼례 관련 소장품이 전시, 교육체험실과 사무실로 운영됨.




혼례복과 돌복, 보자기, 노리개, 베개, 생활소품, 현대색동패션과 현대색동생활용품을 250여 점




- 2015 박물관 '길 위의 인문학' 사업 : '색동 복주머니 만들기', '색동 노트만들기'

- <나는야 색동 패션디자이너>의 어린이 진로 체험프로그램

- DIY 복주머니 만들기 프로그램




평일(화~토) 오전 10시 30분 ~ 오후 6시

일요일, 월요일, 공휴일 휴관




일반 3,000원 / 어린이•청소년•군인•65세 이상 2,000원

* 20명 이상 단체는 모두 1,000원씩 할인




종로3가역, 종묘, 창덕궁, 떡박물관




대중교통 및 도보 이용시

 - 종로3가역 7번 출구에서 창덕궁 방향으로 직진, 삼화페인트 건물 우측 골목으로 오셔서 보이는 대각사 건물 좌측 끝 2층 한옥

자가용 이용시

 - 종로3가역 7번 출구 도착 후 주변 유료주차장 이용